불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마음으로 간절히 임했다" | 쿠키뉴스
광동 프릭스 '불' 송선규 인터뷰 / 리그 오브 레전드(LoL)
촬영 일자 : 2024년 1월 24일
기획 및 인터뷰 : 차종관 / 편집 : 이의령
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22 긴 연패 끊어내고 서부팀 상대로 승리했다, 소감은
00:40 CL 베테랑으로서 1군에 데뷔, ‘데프트’를 상대했다
01:00 상대 바텀은 2022 월드 챔피언이다, 자신감의 원천은
01:21 1세트 패인은 무엇이었을까
01:46 패배 후 어떤 피드백을 했길래 2, 3세트를 이길 수 있었나
02:02 2세트, ‘진’과 ‘세나’ 조합을 택했다
02:24 3세트, ‘드레이븐’과 ‘파이크’의 ‘쌍날비’ 조합 부담 없었나
02:45 1군에 언젠가 올라올거라 생각했나
03:12 광동이 레드 사이드를 자주 고르는 이유는
03:34 ‘태윤’은 2군 경기를 했고 ‘불’은 콜업됐다. 일시적 조치인가
04:01 다음 상대는 농심이다, 출전한다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04:26 이번 시즌, 그리고 자신의 선수 생활 목표는
04:45 ‘불’이 생소한 1군 팬들에게 한 마디
05:10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말을 덧붙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