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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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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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차종관

함께 우는 기자로 살겠습니다.
시민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추적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기록되지 못한, 알려야 하는 문제의식을 발굴하겠습니다.
주류의 서사를 벗어나 당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겠습니다.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 경계선, 괴리를 찾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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