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한국 사회는 격변의 시기에 놓였다. 노인이 노인을 장례해야 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으며, 가족 해체로 인해 인구 구조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단지 무연고 사망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공영장례가 아닌, 확장된 사회보장제도로서의 공영장례가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이 아닌 곳에서 사망한 경우 공영장례 상담과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도 타파해야 한다.
내용
1.
더 나은 공영장례를 위한 정책 활동
•
더 나은 공영장례를 위한 국회 토론회
•
더 나은 공영장례를 위한 정책 제안
2.
공영장례의 사회적 공백을 지적하는 정보성 콘텐츠 제작
피벗 사유: 국회 토론회 개최 무산(의원실 컨텍 30회)
최종 결과물
1.
나의 장례식을 부탁해: 시민대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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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자신의 장례식과 내뜻대로 장례에 대해 사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2.
공영장례를 알리는 <언사인드> 매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