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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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활동가와 군소 NPO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비영리스타트업 상임이사이자 시민사회·사회연대경제·임팩트생태계 등을 다루는 산하매체 <공익저널> 기자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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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더스> 동료들과 함께 사진 촬영 및 클래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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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진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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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 실무 교육·컨설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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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의 위기 극복과 대학 내 언론자유 실현을 위한 <대학알리>,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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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에서 ‘참여사회’를 편집하며 시민운동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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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of Seoul>에서 인물 사진을 찍으며 시민 각자의 진솔한 삶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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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를 통해 웃으며 죽음과 장례를 말하고 한국사회의 문화적 변화 구현 / 누구나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플랫폼 <웰엔딩>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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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시민사회학과 입학 예정, 사회적경제와 임팩트 전공(시민사회·SDGs 교차수강)
커리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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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서 정기후원자 300명을 모아 공익활동가로서 자립에 성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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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실천·연구를 오가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종합적 문제해결역량을 갖춰 사회에 공헌하는 것
공익활동가로서의 정체성
1.
NPO 창업가의 일 -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시민 연대를 통해 만들기
2.
시민기자의 일 - 시민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기조명 ‘함께 우는 기자’
3.
포토그래퍼의 일 - 이미지를 통해 임팩트 창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