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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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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문화기획 디-톡스

웃으면서 죽음과 장례를 말하는 시민 모임
활동
웰엔딩
누구나 자기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프로젝트
설립 배경 및 철학
<웰엔딩>은 “죽음은 삶의 연장선이며 준비할 수 있는 권리”라는 철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죽음을 터부시하는 문화 때문에 유언장 작성률이 5%,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률이 3.7%에 불과합니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층은 자신의 마지막을 스스로 설계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지인의 죽음 이후를 돕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개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을 준비하는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웰엔딩을 창립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 및 활동
디지털 죽음 준비 플랫폼 <웰엔딩> 구축: 유언, 장례, 디지털 유산, 사전의료의향서, 장기기증 등의 기능을 포함합니다.